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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의 역습
게시물ID : sisa_4954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탱구왔서현
추천 : 12
조회수 : 605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4/03/29 17:27:55
박원순 "천안함 사건 '덮어버리자'한 건 정몽준"(종합)
"김황식, 4대강사업 해명해야"…적극 공세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328141406870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뉴스Y '맹찬형의 시사터치'에 출연, 안보관을 문제 삼은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을 겨냥해 "정 의원은 2010년 9월 한나라당 대표일 때 '국민의 70%가 안 믿으니 천안함 사건을 이제 덮어야 한다'고 했다"며 역공을 폈다.

박 시장은 "누리꾼들이 '덮을 게 따로 있지 목숨 잃은 46명의 장병은 어떻게 되냐'고 말했다. 저는 이런 발언보다는 훨씬 애국심에 가득 찬 말씀을 드렸다. 천안함은 북한 소행이고,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고 강조했다.












예전 기사를 찾아보니...








정몽준 “천안함 덮고 가야” 발언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81&aid=0002116562
 

한나라당 정몽준 전 대표가 15일 천안함 사건에 대해 “덮어버리고 잊어버리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말해 논란을 빚고 있다. 정 전 대표는 오전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회의에서 “지난 3월 천안함 사건이 처음 일어났을 때 국민들의 70% 정도가 정부 발표를 믿었는데 최근에는 그 반대로 국민들의 70% 정도가 잘 믿지를 않는다고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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