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바사랑 님의 협찬(?) 으로 2월14일에 영화 "바보"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관련링크 :
http://todayhumor.dreamwiz.com/board/view_temp.php?table=humorbest&no=190345 원래 예정에는 무대인사로 차태현과 감독님만 참석하실거라고 했었는데, 하지원씨도 오더군요. 오~ 그나마, 앞에서 두번째 자리라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었드랍니다. 초코바사랑님 덕분에, 와이프하고의 뜻(?) 깊은 데이트를 즐기고 왔답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무대인사때 찍은 사진입니다 ㅋㅋ P.s : 제가 생각하는 명대사는
"아플땐 바세린, 배고플땐 토스트, 돈통에 천원" 이게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