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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5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히히히하하호★
추천 : 1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12/05 06:38:39
모바일이라서그런지
띄어쓰기가안되네요 ㅜㅜ
전지금19살이에요
지금은아버지랑형이랑셋이살고있어요
저희어머니는요양원에계십니다
전제가어렸을때부터작년까지
어머니한테맞고자랐어요
아주어렸을때부터요
아주어렸을때부터맞던게습관이되서
지금은아버지보다키도크고힘도세지만
어머니앞에만서면아무것도못하는몸이되버렸어요
어머니는정신병이라고제가알고있어요
옛날에는병원치료도받게해보고
요양원에도보냈는데그게다어마어마한돈이들어가더라구요
결국제가중학교1학년때치료을포기했어요
저는계속맞으면서지냈구요
매일얼굴에멍이사라지지않았어요
그러다고2때어머니가처음으로주무시고계시던아버지한테구두로머리를내려쳤어요
저는밖에있었는데집에온순간어머니를엄청때렸어요
저도모르게이성을잃고지난날의쌓여있던게터져버렸어요
말그대로팼어요어머니를주먹으로때렸어요
그이후에어머니는요양원에들어갔구요
그이후로는본적이없네요
글재주가없어서내용이형편없네요
친구들한테도못한얘기그냥해보고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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