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속정 만들고 개털 됫다가 다시 돈좀 모아서
오늘 방금전 드디어 내집을 만들었습니다.
비록 잴 작은 집이지만. ㅋ 꿈에도 원하던 무인도에다가 집을 지었습니다.
아는분 무역선 빌려타고 재료를 한번에 다 들고 가서 집 지을려고 했는데 집터가 없음.. 이미 꽉찻다고 표시가..
어찌 어찌 하다 보니 구석탱이에 자리 있어서 짓고 나니..
집에서 동대륙 갈려고 포탈을 열려니 정재된 저승의돌을 달라고 하네요.. 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