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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49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우세★
추천 : 0
조회수 : 3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8/02/16 00:00:52
새해 설날에 가족을들 만나고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 이제 곧 사회로 나가게됄 날두고 우리집안에서 디게 잘사시는 삼촌이 날두고 예기를 많이 해주셧다... "안녕 하세요 삼춘!!" "어그래 잘지낸냐?" "네" . . . . . . . . . . "삼춘 삼춘처럼 돈 많이 벌면 어떻게 해야 해요??" "허허 그게 궁금허냐?" "네 알려주세요 ^^" "그게 말이다 오줌을 눌때 한발을 들고 누면 돈이 그냥 굴러들어 오니라" "네?? 그게 무슨말이지" . . . . 한참을 고민하다하다 정확한 답을 구하러 다시 삼춘을 찾았다 . . . . "삼춘 대채 그게 무슨말이예요? 잘모르겐네..." "개처럼하면 돈이 온다 이말이다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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