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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방문' 숨긴 확진 해양경찰관..허무하게 흘러간 52시간
게시물ID : corona19_4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8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26 10:22:10

 

유흥업소발 'n차 감염' 확산..누적 37명 양성판정

 

 

          
확진자 나온 인천 유흥업소 건물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현직 해양경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유흥업소(룸살롱) 동선을 숨기면서 초기 방역 대응이 이틀 이상 늦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인천시와 연수구 등에 따르면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 A(49)씨는 이달 20일 오전 10시께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나온 인천 유흥업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12608495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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