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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95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꿈결인듯먼달
추천 : 2
조회수 : 4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08 16:41:29
몇달이라도 일하기로 한 일이 좀 미뤄지고
월요일부터 삼겹 소주 먹고싶었는데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그냥 있는 과일로
소주 마심다 뚁뚁
사랑이 뺀 자리 일자로 꿰맨 흉터 거슬려서
검지손가락으로 막 꾹뀩 누르다
미꾸러져서 손톱으로 샥!!
생살이 길게 긁혀 달랑달랑ㅋㅋㅋㅋㅋㅋㅋ
피 계속 나고 덜렁덜렁 살 어거지로 찢어냈심
깔깔깔
친한친구랑 통화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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