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각시탈 줄거리가 생각나더군요.
형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데, 동생은 일제에 충성...
엄청난 차이가 있다면 이강토는 형의 죽음을 보고 개과천선하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지만
ㅂㅈㅎ는...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박상희도 참 기구한 팔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