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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 자취방에서 신세지는 자취녀의 방주인없을때의 저녁상
게시물ID : cook_49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ce-cream
추천 : 4
조회수 : 178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6/28 18: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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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잘라줍니다. 카와이하게  제가먹을 여덟조각으루. 그리고 양념을 만들어줍니다. 


그냥 감으로,,,,, 간장 두 꿀렁 참기름 한쪼록 고춧가루 세 톡톡 


그럼 쨘 양념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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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익으면 뒤집어줍니다. 기름이 튀는건 참아줍니다. 제가 뭘 잘못한건지 겁나 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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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부침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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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저희 엄마가 자주 쓰시던방법.,, 딸래미 혼자 밥먹어야할때. 반찬 저렇게 놔서 뷔페 처럼 해주면

어쩐지.. 반찬을 다 먹게 되더라구요 쓱싹쓱싹. 

장조림 멸치볶음 깻잎 김치 깍두기 되겠습니다. 밑반찬 (feat. Mom)


친구자취방에서 두달간 신세지는데 오늘 방주인이 집에 갔네요.

요,,며칠... 저혼자랍니다 ㅜㅜ 심심해요 그래서 코난보고있어요

근데 사진크기조절 어떻게해요?....ㅎㅎㅎㅎㅎㅎㅎ 크기조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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