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3번째 프로젝트를 팬들 갑질 때문에 터졌는데 힘 안빠지겠습니까?
팬들이랑 소통한답시고 처음부터 후보들 뽑는것도 팬들한태 맡겼는데 지들이 뽑은 후보를 식스맨 발표 1주일 남겨놓고 하차시키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렇게 문제가 많은 후보였으면 애초부터 투표로 뽑아 놓지를 말던가. 1주일 남겨놓고 몇년전 사건으로 이렇게 하차 시키고 프로젝트 터트려주셔서 참 고맙네요.
김태호PD가 아무리 성격이 좋아도 이번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이 확 줄어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