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각인템의 원래 효과는 각인한 장비템의 내구도 소모20% 감소 와 거래불가 입니다...

근대 20일 업뎃을 기점으로 각인템에 이상한 효과가 추가 됨니다,

각인 아이템은 최대 내구도 복구 불가능입니다.

검은 사막은 강화 실패시 최대 내구도가 5씩 줄어드는데 그것을 동일 아이템으로 복구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아무런 공지도 없이 막아버립니다.

본래 각인템은 개량은 불가능했지만 최대내구도 복구는 가능했습니다. 

거기다가 일전에 이벤트를 빙자하여 각인템을 풀었던 상태라 게임을 지속적으로 해온 사람은 각인템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말그대로 검은 사막은 유저를 상대로 사기를 치면 템질극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이유는 바로 캐시로 각인헤제템을 사라는 것이죠

그뒤 여러 사람들이 당황하면 문의를 하지만 답변이 이렇게 오게됩니다.

예... 여러상황 위해 이렇게 했다고 합니다.. 의도된 상항이라고 합니다...

도데체 여러상황이란게 뭘까요?

말그대로 유저들을 상대로 사기를 칩니다.

폰트까지 저렇게 만들어 놓고선 말이죠

확실하게 노림수인 거죠

1:1이 믿을만 하지 않다는건 인정하지만

지금까지 검은사막의 행보를보면 (잠수패치,잠수너프,불리한내용 공지x등등)을 봤을때 공지라고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검은사막 정말 역대급게임을 만들어 놓고선 역대급운영 거기게 사기까지 더해져 우리나라 게임 역사상 최악의 운영으로 남을꺼 같습니다.

요약

1.검은사막 운영진이 유저들 아이템으로 템질극을 버림

2.템을 살리고 싶으면 캐시를 질러라 유도

3.논란이 일어나자 버그라고 변명

4.허나 누가봐도 노림수

5.유저들 상대로 사기치는 검은사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