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아자 아케트라브(Nuada Airgetlam→은의 팔의 누아자) 켈트 신화의 신족 투아하 데 다난의 첫 번째 왕이다. 누아두가 원어명이나 후에 누아다 또는 누아자로 불린다. 누아자는 빛나는 갑옷을 입고, 불의 검(이 칼은 4대 비보 중 하나이다)을 들고 있는 전사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누아자는 마법에서는 다자에게 뒤지고, 싸움에서는 루보다 열등하지만 통솔력은 그들 이상이어서, 생명을 내던지고서라도 자신에게 충성을 다하는 몇백명이나 되는 전사와 마술사가 있었다. 누아자는 2차에 걸친 모이투라 전투에서 혼신을 다해 싸웠다. 모이투라 1차 전투에서 누아자는 데 다난의 왕으로서 피르 보르의 최강자 스렝과 싸운 결과 팔이 잘리고 말았다. 전투는 이겼으나 불구가 된 누아자는 왕권을 박탈당했고, 브레스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이때 누아자는 잘린 팔 대신 의술의 신 디안 케트가 만든 은으로 만든 의수를 붙였고, 이 때문에 아케트라브(은의 팔)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한편, 폭정을 하다 왕위에서 쫓겨난 브레스는 북방의 마족 포워르에게로 도망갔고, 포워르와 데 다난 사이의 모이투라 2차 전투에서 누아자는 대장역을 맡았다. 누아자는 포워르의 대장 강력왕 인디히를 쓰러뜨렸지만, 자신도 그날 밤 포워르의 총사령관 발로르가 소환한 악룡신 크로우 크루아흐에 의해 허무하게 죽임을 당한다. #정리 1. 누아자는 투아하 데 다난족의 첫번째 왕으로써 신족들의 전쟁인 모이투라에 참전함. 2. 첫번째 패 싸움때 팔 한쪽 날려머거쪙 하고 의술의 신 디안 케트에게 팔 붙이고 왕권 박탈. 3. 새로 된 왕이 폭정하니까 버리고 누아자 일루왕 하고 2차 전투에 참전 후 작렬히 내장 뿜고 사망. * 마비노기 스토리 :: 누아자는 어떠한 힘에 의해 팔리아스에서 부활 되었고 모리안한테 강냉이 털림 모리안(Morrighan;→위대한 여왕), 또는 모리간(Morrigan), 모리유(Morrigu) 아일랜드 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이다. 하지만 문헌상에 확실히 명시되어 있지는 않다. 마하의 붉은색, 네반의 검은색에 비해 무릎까지 오는 회색 머리카락, 회색 망토 등 회색 이미지가 따라다닌다. 모리안은 권위, 예언, 전쟁, 전사(戰死)를 상징한다. 까마귀로 변신해 전장의 전사들의 머리 위를 날아다니기도 했으며, 얼스터 시대에는 뱀장어, 늑대, 소 등으로 변신했다. 그 외에도 소녀, 노인, 수컷 원숭이, 바다뱀으로도 변신할 수 있었다.[1] 보통 모리안은 게르만 신화의 발키리에 대응되는 전쟁의 여신으로 여겨지지만, 소로 변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다산, 풍요, 대지와 연관짓기도한다. 자매이자 누아자의 다른 아내들인 마하, 네반과 함께 바이브 카흐의 삼신일체[2][3][4]를 이룬다. 모이투라 1차 전투 때 적군의 심장과 신장에 이상을 일으키게 마법을 걸었고 모이투라 2차 전투 때 패잔병들을 붙잡아 찢어 죽이는 등 활약했으며,[5] 크로우 크루아흐 강림 당시 네 부처(한자: 夫妻) 중에서 혼자 살아남았다. 이후 신화 시대가 끝난 뒤에도 등장해 쿠 훌린과 연계한다. #정리 1. 마하,네반,모리안 세자매이며 까마귀 덕후 . 후에 누아자와 결혼. 2. 모이투라 전투에서 변신스킬 뿅뿅쓰면서 와우 드루이드 역할로 화력을 맡음. 3. 2차 전투 크로우 크루아흐 강림 후 누아자,마하,네반은 다 뒈졌는데 지만 튀어서 살아남음. * 마비노기,마비노기 영웅전 스토리 :: 옛 혼돈 of 카오스 시대때 화력빨 좋은 밀레시안들에게 더 좋은 세상으로 보내줄테니까 싹쓰리하라고 시킴. 밀레시안들은 다털고 티르 나 노이로 갈줄 알았지만 도착한건 에린. 한마디로 낚임. 키홀 그리켄카오스 포워르족의 왕으로 정확한 정보가 있지 않으며 육체를 가지지 않았다고 한다. #정리 1. 음슴. 마비노기 스토리상에선 꽤 비중이 나오나 실제 북유럽 신화에선 기록이 많이 없다고 함. 한 마디로 데브켓 픽션 앤 픽션 헤헤 일단 이것만 할게요! 어차피 조회수도 50도 안넘을 거라 .... 틀린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ㅠㅠ 바로 수정할 수 있도록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