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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문재인 정계은퇴 거듭 주장 "과오면 공개사과"
게시물ID : sisa_495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masss
추천 : 12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4/03/30 18:11:18
http://nocutnews.co.kr/news/1214105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의 정계 은퇴를 거듭 요구하며 자신의 주장이 오류로 밝혀지면 공개사과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 교수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 의원이 차기 대권에 대한 욕망으로 당 내 분란의 중심에 서 있는 것으로 비춰지면 결국 자신의 정치적 자산을 소실시킬 것“이라며 정계 은퇴를 다시 주장했다. 
 
이색희 또 짤쯔가 지선 끝나면 위험해질 것 같으니 미리 떡밥 날리면서 이 모든 원흉은 문재인과 친노다~ 하겠군요~
 
한 교수는 또 “새정치민주연합의 공동대표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덕목은 정치적 책임윤리”라며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하는 민간위원들로 6·4지방선거 평가위원회를 미리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여기선 또 어떤 꼼수를 부릴지 뻔히 보이네요 ㅋㅋ
본인 자체가 공정성과 객관성이 담보가 안되어 있는데 지방선거 평가 위원회 구성해서
어찌되었건 문재인 잘못으로 귀결시킬게 뻔히 보이는데..
 
이게 짤쯔랑 어떤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짤쯔의 측근으로써 짤쯔가 문재인한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죠
이 한상진이라는 인간은 뭔가 조사했다고 하는데 문항하나 공개 못하고 있으면서 문재인 물러나라 하는데
그걸 한 두 번도 아니고 계속 주장해대는데 가만히 냅둔다는 건 결국 짤쯔의 속마음이 이렇다는 이야기인거죠.
마치 조경태가 종편나가서 친노 공격해도 김한길이 아무말 안하는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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