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말 많이 하지 않고
차분하게 관망하는 느낌이었던것 같아요ㅋㅋ

괜히 나서서 의심 하느라 가넷 잃느니
안전하고 확실한 베팅만 하고
또 게임을 크게 꼬아서 보지 않는 느낌이었어요ㅋㅋ
무엇보다도 파트너에게 의존하지 않은 점ㅋㅋ

오늘 매인메치는 첨 부터 분위기가
장동민이었던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