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잊을만하면 불질을 해대는 미친놈들이 서울에서 차타고 40분거리, 인천보다 더 가까이에서 호시탐탐 포를 쏴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적이 필요없느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보면 간첩이 아닌가 싶은 극단적 생각까지 듭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