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등을 보면서 궁금했던건데,,
인위적으로 누전을 시키는 장면이 있잖아요. 고문이라던가,, 악당 퇴치라던가, 셀프 자해라던가.. 또는 사고로 인한 장면이요..
어떨 때는 펑 하고 사람이 누전된 제품을 만지고 날라가고,,
또 어떨 때는 누전된 제품을 만지는 상태에서 계속 손을 못 떼는 장면들을 보면서 궁금했던건데,,
척력, 인력이라고 해야하나요?
어떤 조건일 때, 누전된 제품을 만지면 날라가고, 손을 못 떼는 건지 궁금합니다..
전기의 주파수 문제인가요? 아니면 전압 또는 전류 문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