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노친노 귀가 따갑도록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인물이 세력이 되는 사람이 없다. 입니다.
친박? 친이? 친안?
그것들은 세력이 아니라
정치하는 놈들의 줄서기 입니다.
친노로 분류되는 국민들중
저 처럼
경제성장이고
정책이고
인재등용이고
나발이고
그냥 사람이 좋고
그 사람이 걸어 온 모습이 좋아서 그리워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과연 그것이 정치세력으로 취급 받고 친노라는 굴레를 써야 할까요?
마치
친노는 정치세력이고
정치적인 목표를 가지고 행동하는 세력이라 보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존경 받는 것이
친노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