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실드 스킬을배우기위해 코르에 가기로했다.
마나터널을 기다리고있는데 귀엽게 생겼다고 놀리며 말을 걸던 분.
여러가지 팁을 알려주시며 대화를 하다가 농장에와서 라면먹고 가라며 초대하셨다.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와 유용한 팁 많이 알려주셨다.
그리고 사자잡으러 가는 길이었는데 같이 가자고 하셨다.
10시까지 경험치 5배 이벤트라 유용할꺼라 하셨다. 오오
사자만나기도 전에 죽는구나 싶었다.
마비노기에 사자도 있었구나.. 처음알았다.
사자잡는 젖소.
악력랭크가 향상된 기분.
우쭈쭈
코르까지 에스코트 해주셨다.
마나실드 퀘도 도와주시고 정말 감사했다.
용안장 같은건 없어도 감사하죠.
흡고블린잡는곳까지 데려다주시고 시간이 되서 나가셨다. ㅠ
상대의 전투력을 불타오르게 만드는 얼굴이었다.
간단히 처치하고 즐겁게 코르 귀환.
--그런게 있을리가..
그리고 영영 마나실드를 입수할수 없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