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축구의 흐름이라고 한다면
우즈벡의 황금세대, 호주의 내리막길, 이빨빠진 호랑이 신세로 전락중인 이란, 동남아축구의 발전, 중동의 막대한 힘(경기 외적인 부분)과 거기에 대응하는 중국,일본 그리고 위기감을 느낀 한국의 반전을 위한 준비
미래까지 내다본다면 일본의 유럽러시 부작용과 2002년에 엄청난 금액을 쏟아부었던 유스시스템의 결과물이 하나하나씩 나오는 대한민국(보통 유스시스템의 결과물은 10년후에 나옴) - 현재진행형
그리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축구인프라덕을 볼 우리의 유스들 - 10년 후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