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삼호주얼리호가 해적들에게 선박 장악당하였을 때, 정부에서 선박 인원들을 구출하려는 마음이 없었음.
하지만 뒤늦게서야 정부에서 안 사실이 있었음.
본인은 그게 뭔지 지금 자세히 생각이 안나는데, 무슨 물건에서 중요한게 있었나봄 교류할 때..
그걸 잃어버리면 교역에 큰 지장이 생기고, 이로 인해 앞으로의 큰 여파가 생긴다는 것을 알았나봄.
그래서 급히 해적 소탕작전을 짰고, 실행에 옮겼다고 함.
자세한 것은 몰라 못적는데... 아무튼 '우리나라 선박인원들의 목숨을 구하려고' 가 아니라 뭔가 교류(?) 혹은 선박을 빼앗기면 안되는 뒤꿍꿍이가 있어서 해적들을 소탕해야만 했다고 함. ㅇㅅㅇ. 하지만 언론은 조명할 때, 이런 뒤꿍꿍이 사실은 안밝히고 인질구출에 따른것만 조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