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金·安 "계파 분류표? 본 적도 보고 받은 적도 없어"
게시물ID : sisa_495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유화될노예
추천 : 0
조회수 : 61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04/01 12:36:49

김한길·안철수측, “55명 친노 중 문재인계 33명” 계파문건 작성 논란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1654

27일 조선일보는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에게 전달된 ‘새정치민주연합 성향 분류’ 문건을 지난 26일 입수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 문건은 김한길, 안철수 대표 등 신당 주류쪽에서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됐다.

--------------------------------------------------------------------------------------------------------

아직도 좆선일보를 믿으십니까?
좆선일보는 국민들에게 사기만치고 절대로 믿어서는안될 제 1의 민좆정론입니다.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4032711214763996

金·安 "계파 분류표? 본 적도 보고 받은 적도 없어"

"신당 첫날 '분파주의' 자극, 매우 유감"


새정치민주연합은 27일 신당 지도부가 민주당 소속 의원 126명의 계파 및 이념성향을 작성한 분류표가 공개됐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김한길·안철수 공동 대표는 이런 내용의 보고를 받은 적도, 이런 문건을 본 적도 없다. 또 '이런걸 작성하라고 지시하겠다'는 보고도 안 받았다"고 일축했다.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신당 출발 첫 날에 이처럼 분파주의를 자극하는 보도에 대해 유감을 강력히 표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선일보가 공개한 '신당 계파 분류표'에는 민주당 소속 126명 의원 모두의 계파 분류 및 이념 성향이 기재돼 있다. '친노계'로 분류되던 인사를 세분화했고, 김한길계 인사 수가 늘었다는게 특징이다.

예를 들어 새정치민주연합의 당헌·당규분과위원장을 맡았던 이상민 의원과 정세균계 또는 박영선 의원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이언주 의원도 김한길계로 분류됐다.

박 대변인은 "김 대표가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 것은 정말 우리가 하고자 하는 새정치에 반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며 "일부 최고위원들은 '이 문제에 대해 (해당 언론사에) 강력하게 유감표명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이의를 제기했다"고 말했다.

또 "아침에 대변인실로 이른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가깝게 지냈다고 생각되는 몇몇 의원분들이 전화를 해서 '명확하게 (해당 언론사에) 문제제기를 해야 한다. 이게 도대체 뭐냐'면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우려해주셨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과거 전당대회를 앞두고 캠프에서 이렇게 분류해서 활용한 예가 있긴 했는데, 김 대표 같은 경우는 당시 그런 것 자체를 아예 못 만들게 했다"며 "'신당 주류'라는 매우 모호한 표현으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표현으로 작성된 것에 대해서도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분류표를 작성했다는)신당 주류 핵심은 누구를 말하는 거냐. 밝혀주길 바란다"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김한길계'라고 써서 김 대표에게 보고를 한다는게 납득이 되냐"고 따졌다.

안철수 욕심.png

딱 좆선일보에 맞는 말같네요

좆선일보 임원님들과 직원님들 잘새겨들으세요^_^



※위 사진은 안철수가 발언한것이아닌 자막을합성한 풍자사진입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