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깨지고 갈라지고‥월성원전 방사능 오염수 줄줄 샌다
게시물ID : fukushima_49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6
조회수 : 37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2/09/21 09:14:06

 

 

스냅1.jpg

 

경주 월성 1호기 사용후 핵연료 저장수조 외벽입니다.


바닥 부위에서 균열이 발견됐는데, 갈라진 틈 사이로 물이 끊임없이 흘러나옵니다.


작업자가 드라이어기로 말리고 수건으로 닦아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균열이 생긴 곳은 1997년 보수공사를 한 지점 주변인데, 

측정 결과, 매일매일 7리터의 방사능 오염수가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스냅2.jpg

출처 https://youtu.be/N2o9smr7u7Q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09625_35744.html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22-09-21 11:00:59추천 0
시멘트는 금이 가는게 순리... 물은 파고드는게 순리...

그럼 새는게 기정사실... 예측이 가능한데, 조취를 안함. 돈이 드니까!
댓글 0개 ▲
2022-09-21 12:02:32추천 0
원전을 친환경으로 지정하면 거기서 나오는 물은 기능성 음료가 되고

녹조는 건강식품으로 지정 할 수 있는건가 ?

욕하고 싶네...
댓글 0개 ▲
pema
2022-09-24 07:20:19추천 0


댓글 0개 ▲
pema
2022-09-29 19:54:25추천 0
https://youtu.be/k-f46CFshLs




#장미쁨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월성원전 사용후핵연료 저장조 폐쇄 촉구 (2022.09.27/뉴스데스크/포항MBC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