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거든지 솔직한 감상평이 듣고싶어요!
늘 혼자 그리고 혼자 고민하니 벽보고 있는 기분이라서.
다 작년 그림이라 지금과는 추구하는 이미지가 다르지만요. 부탁드려요.
보고 또 올릴게요. 봐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