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지명하셧다 하여 이스라엘이나 유대인이 저지르는 만행들 하지만 옆동네에서 일어나는 월드비전 등의 아프리카 구호.
철학책 읽다가 전지전능한 신의란 관념이 없엇다면 인간들의 맹신과 맹종도 없엇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또 그 맹신때문에 중세시대때 암흑을 가져왓기도 하고 현재도 신의 이름, 혹은 종교적 이유로 많은 분란과 억압이 있다고 나와있네요. 근본적 이유는 신이아닌 신의 말을 곡해하고 정치적이유로 이용햇다는 "변명" 을 늘어놓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라고 덧붙히면서요.
그치만 신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많은 선행도 있잖아요? 모든 선에는 항상 악이 붙어다니기에 예를 들어 같은 기독교라도 사람들을 돕다 순교하시는 분이 있는가하면 신도 재산만 노리는 목사도 있는 그런 이중적인 면을 제외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