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신이 멀쩡히 돌아왔습니다.. 들어오기 전에 X데리아 에서 빵하나 묵고. 집앞에서 비빔국수도 한그릇 하고
아이스크림도 사와서 하나 묵었어요...
이제 정신 거의 다 돌아왔어요.. 다만 전 문제가 있어요.... 정신이랑 상관없이 오바이트를 미친듯이 합니다.
심할때는 10시간 이상합니다... 이 긴밤을 전 눈물 흘리며 오바이트로 지세워야 합니다.. 피도 당연히 나올듯 합니다..
약국에서 주는 약은 효과가 없습니다..
황금 주말을 전 변기와 함께 보낼듯 합니다.. ㅜㅜ
즐거운 주말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