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언어통역기
우리 애기들이 낑낑대면서 우릴 처다보는데 무슨 뜻인지 모를때가 많습니다 ㅠㅠ... 살다보면 대략 알아채기도 합니다만...
분명 험한 소리 많이 들을것같기도 하지만; 분명 다들 자기 반려,애완동물들한테 '사랑해요' 소리 들어봤음 좋겠다 한번쯤 생각해봤을거예요
블랙박스 안경
사실 이거땜에 글을 쓰고있는데요; 동물 사진찍기 너무 힘듭니다 ㅠㅠ 어머 저건 찍어야해 하는 순간은 0.1초밖에 안되죠.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제 다리에서 태아마냥 동글게 자고있는데 차암....;;; ㅠㅠ 이 모습을 널리 알려 모두에게 힐링을 전파해야하는데
팬티바람이라 못찍기도 하고, 폰을 집을라면 깰것같으니...
이럴 때 제가 눈으로 보는 모든 상황을 블랙박스 안경이 촬영해서 고양이가 점프하는 순간, 하품하는 순간, 귀염터지는 순간 등등을 기록할
수 있었음 좋겠어요.
그밖에 동물 전용 택배,운송 서비스라던지... 그리고 인터넷에서 본 건데, 동물을 화장하고 그 재(탄소)로 보석을 만들어주는것도 있다고하네요?
이것도 너무 좋은것같고요...
여러분은 이거 정말 필요하다 싶은거 없으세요? 미래과학적인거라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