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이 스파이럴 모양이 태극문양이고
마침 또 음악이 '아리랑' 부분이어서
이 경기를 보고있던 모든 김연아 팬들은 전부 감동을 받았습니다.
김연아에게 이제까지 아무 도움도 주지 못했는데
이렇게 한국을 위해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김연아 선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LONG LIVE THE QU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