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땡기고 겨우겨우 끌바만 면했습니다
그나저나.. 클릿을 달고 클릿신지 않고 그냥 왔더니 페달이 미끈미끈해서 심장이 쫄깃해지네요 ㅠ.ㅠ
평속 17km의 비루한 쪼렙 구차니입니돠 흑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