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ree Hex Editor 등의 헥스 편집기를 다운받는다.

2. 야동 파일을 전체가 아닌 부분으로 연다(모두 열기엔 용량이 커서 오래걸리니)

3. 헥스값 중 자신이 마음에 드는 위치의 값을 마음에 드는 값으로 바꾼다.

4. 저장한다. 물론 바꾼 값의 위치와 바꾼값을 기억하거나 메모장에 적는다.

5. 주위에 그런 걸 모르는 이들은 아무리 열어도 안열리니 파일을 알 수 없다. 또한 야동 헥스값 조작이 담긴 메모장 파일을 봐도 뭔소린지 모른다.

6. 이제 아무도 없을때 다시 헥스 프로그램을 일부 열기로 연다.

7. 원래 헥스값으로 되돌린 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다.

8. 휴지를 준비하고 즐긴다.

9. 감상 후에는 원래 헥스값으로 다른 이름으로 저장했던 파일을 삭제함으로써 흔적을 없앤다.

10. 만약 더욱 걱정되면 복구 불능상태로 만드는 BCWipe 프로그램을 통해 완전 제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