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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혼자 만의 정모 후기...
게시물ID : jungmo_49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iNd
추천 : 4
조회수 : 167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08/06 03:36:57
이 시간에 글 쓰는게 뭐라 표현 할 방법이 없네..

눈물은 흘러 내리며..  혼자만의 시간이 익수해 질꺼라 생각했던 내 자신이 다시금 한심 스러워 진다.

무언가 익숙해 질꺼란 생각은 스스로의 착각이라고 생각하세요~!

오히려 자기 자신의 초라함만 느낄뿐....

첫 번째 사진의 저녁식사...

두 번째 사진은 술 한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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