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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9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동네아저쒸
추천 : 2
조회수 : 1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4 20:50:52
첫사랑이었던 사람과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는데
제가 너무 주책이었었나봐요. 혼자지낸다길래
살금살금 다가갔는데 상대방 철벽을 생각못한 나란 바보는 참.. 그냥 많이 슬프네요. 가슴에 품은 수많은 말들 소주한잔에 녹이며 오늘도 인생을 배워갑니다.
쮸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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