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층의 분열이 시작되고 있군요.
걱정일 겁니다.
대권을 야당에게 넘겨주자니 그럴 수는 없고....
그렇다고 '박그네' 를 찍어주자니 '이명박그네'로 이어지는 망국의 모습이 확연하고...
야권의 분열없는 경선이 진행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견찰/떡찰이 사람될 때까지 이 그림은 계속됩니다... 지겨워서 죽을 때까지..
혹시 압니까?...'마늘'만 따 자시며 사람될라는지?...
▶謹 弔◀
돌아가신 분들이 땅을 치며 통곡합니다!
제 글안의 "▶謹弔◀" 마크는 "글 꾸미기용"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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