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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터니티★
추천 : 11
조회수 : 649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09/12/12 19:44:40
이번에 회사 송년회 자리에서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대리랑 말단 사원인... 저랑...
그 대리가 먼저 욕하고~ 전 계속 그만하시라고 했는대... 끝까지 욕하더니
소주병을 들고 절 3번 정도 칠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나와서 애기 하자 했는대
또 술병을 들고 나와서 칠려고 하더군요...
회사 형님 한분이 술병을 빼앗앗는대
먼저 제 얼굴을 가격 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못참아서 한대 때렸는대
기절하더니 눈쪽이 많이 찢어졌습니다.
근대 회사 송년회 자리에서 그 사람은 기억이 안난답니다.. 전 다 기억나고
증인도 있고... 문제는...
위로금을 정말 터무니없게 많이 요구 합니다 얼굴에 상처가 생긴다는 이유로..
제가 먼저 맞았고 소주병으로 위협당하고 욕설 듣고 했는대..
제가 100% 잘못한건가요? 둘이 형사처벌쪽으로 가게 된다면 100% 제 잘못인가요?
정말... 급합니다... ㅠ 오유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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