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abinogi_496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타이쿤★
추천 : 7
조회수 : 43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1/15 01:16:05
퀘스트 하면서 내내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이었습니다.
어릴때 해적에게 잡혀가서 오십년을 노역생활을 했는데,
돌아오니 그간 아스콘을 사칭한 사기꾼에게 가정이무너지고
동생도 죽은 것 같고....
끝내 비참하게 스토리가 마무리되네요...
그와중에 나한테는 사이클롭스 가족을 몰살시키고
새끼 사이클롭스를 조련해 팔아넘기는
해적이 아스콘에게 하던 짓을 시키고...
정말 꿈도 희망도 교훈도 없는 스토리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