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펌입니다.
거기 베플이 뭔가하면
어려서부터 우리 라인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 오는 갱 한번 온 적이 없었고
와드 사러 나가신 어머니 라인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당해야했던 디나이
그러다 디나이가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어
그러자 어머님은 마지 못해 꺼내신
숨겨두신 오라클로 시켜주신
와드값 25원에 너무나 행복했었어
하지만 어머니는 왠지 드시질 않았어
어머니는 와드맛이 싫다고 하셨어
어머니는 와드맛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야아이아이아~
그렇게 살아가고 너무나 아프고 하지만 다시 웃고..
-그브, 어머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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