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였었는데요
어느별장같은곳을 남녀 여럿이 가서 즐기다가 한두명씩 죽는 공포영화인데요
주인공 주변으로 사람들이 악령에 씌운듯한 모습으로 주인공을 계속 살해하려고 하다가 구출되는 영화인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반전이 있는데요
CCTV녹화본으로 나중에 보면 주인공이 오히려 주변사람들을 죽이려했다는것으로 나와요
예전에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문듯 게시판 글을 읽다가 궁금해서 글 올려요~
다시한번 보고싶은 영화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