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한국형 일러스트로 한국 밀리언 아서의 정체성을 살렸다고는 하나
컨텐츠는 전부 일본 복사본일 뿐이고 이벤트나 다음 배수카드가 예측가능할 정도로 일밀아를 답습하는 정도
현재 요정드랍들이 고 cp추세여서 무과금유저도 친구 잘 만나면  2-3개월만 쏟아도 공체 30-40만은 달성할 수 있고
고 cp인 요정드랍이 너무 풀려서 현존하는 드랍슈레들은 그냥 수표취급당할 때도 있고... 공체 40만 넘은 분들은 일반 풀돌이 문제가 아니라 '키라' 풀돌에 혈안이고...지나친 오버밸런스 카드들의 말로네요... 제 생각에는 고코스트 중-고 cp 카드 요정드랍으로 풀면 뭐... 이 게임 컨텐츠는 끝났다고 봐야하네요...


엑토즈 그냥 스퀘어 에닉스 게임 가져다 복사한 주제에 이렇게 많은 이득을 취하다니... 솔직히 불로소득 느낌도 크고... 진화합성에서 좀 더 키웠으면 좋겠는데... 덱저장기능 만드는건 그렇게 힘든 일인가?... 각성요정 알림만드는게 힘든가 좋아요 글자수 늘리는거 힘든가... 아 확 짜증나네 나태해서 소비자들 의견 듣지도 않는 엑토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