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1 1 289 Name 박지은 Subject 박지은 헤어디자이너 입니다 솔직한 사과말습올림니다. 먼저 제가 헤어디자인하다가 귀가 다치신분께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제가 디자이너로서 실수로 잠시 졸았다는거 인정합니다 사실은 전날 직원들과 회식자리가 있었는데 거기서 4차까지 가는 무리한 술자리를 권한 원장님과 직원들때문에 그런 겁니다. 꼭저뿐만 아니라 다들 그렇게 숙취가 꺠지 안던 상태였으니 제가 실수하지 않더라도 다른사람이 실수했을껏이니 너무그렇게 질책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나름데로 많이 반성하고 있고 앞으로 이런일이생기면 즉시 원장님이 아시는 병원으로 이송할것이고 8월7일 이내에 광고도 올리겠습니다. 직영병원을운영할 방침을 세웠으니까 너무 걱정들하지마시라고.. 저희미용실 안전하다고... 저희도 피해자입니다. 인터넷에 유언비어성 글이 떠돌아 다니면서 미용실 운영이 거의 파업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저희 월세가 얼만지나 아십니까? 달달이 월급에서 수도세까지 2천여만원이 넘게 들고있습니다. 우리 굶어죽으면 여러분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인간성이 의심되는 여러사람들도 있는데 이러지마세요. 이렇게 사과글도 올렸으니 저희 홈페이지에 그만욕올리세요. 앞으로 저희 홈피에 유언비어 내포성글이나 비방성글이 올라올경우 변호사를 선임하여 아이피를 끝까지 추적해서 정보통신법위반및 상업영업간접방해 심리적 물직적피해의 직접적 원인제공하신걸로 간주하여 고소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사과의말 드림니다 정말 반성한다구요. 헤어디자이너 박지은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