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재미있는(?) 통계 자료입니다.
1.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에 쓰인 영어 단어의 갯수 : 보통 소설보다 약 20,000만 개 이상의 단어 갯수를 가지고 있음
2.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총 대사 줄의 갯수 : 10,000 줄 이상
이 중 32%는 부커와 엘리자베스의 대사 줄의 갯수 (부커 : 1,310 줄, 엘리자베스 : 2,072 줄, 그 외 캐릭터들 : 2,478 줄)
3.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에 포함된 코드를 길이로 환산하면 631마일과 맞먹는다. 이 길이는 워싱턴 D.C.에서 보스턴까지
드라이빙한 길이보다 약 150마일 더 가야하는 수치임.
4.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 전력량 : 8백 8십만 개의 백열 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임
5. 제작진이 소비한 소다 캔 숫자 : 40,000 캔 이상 / 3,750 갤런 이상
6.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개발 기간 동안 개발자들 사이에 18명의 아이가 태어났음
또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한 레벨의 대사량이 바이오쇼크 1편 전체의 대사량의 3~4배라고 합니다. 대사량이 이렇게 늘어난 이유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컷신을 없애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엘리자베스의 대화와 상호작용을 넣었기 때문이라고 하죠. 나중에는 켄 레빈 자신도 감당못할 양으로 늘어날 줄은 생각 못 했다고 하더군요.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재미있는(?) 통계 자료입니다.
1.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에 쓰인 영어 단어의 갯수 : 보통 소설보다 약 20,000만 개 이상의 단어 갯수를 가지고 있음
2.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총 대사 줄의 갯수 : 10,000 줄 이상
이 중 32%는 부커와 엘리자베스의 대사 줄의 갯수 (부커 : 1,310 줄, 엘리자베스 : 2,072 줄, 그 외 캐릭터들 : 2,478 줄)
3.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에 포함된 코드를 길이로 환산하면 631마일과 맞먹는다. 이 길이는 워싱턴 D.C.에서 보스턴까지
드라이빙한 길이보다 약 150마일 더 가야하는 수치임.
4.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를 만들기 위해 사용한 전력량 : 8백 8십만 개의 백열 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임
5. 제작진이 소비한 소다 캔 숫자 : 40,000 캔 이상 / 3,750 갤런 이상
6.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개발 기간 동안 개발자들 사이에 18명의 아이가 태어났음
또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한 레벨의 대사량이 바이오쇼크 1편 전체의 대사량의 3~4배라고 합니다. 대사량이 이렇게 늘어난 이유는 게임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컷신을 없애고 이를 대체하기 위해 엘리자베스의 대화와 상호작용을 넣었기 때문이라고 하죠. 나중에는 켄 레빈 자신도 감당못할 양으로 늘어날 줄은 생각 못 했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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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K가 한글화 허락해주는건 둘째치고 허락해줘도 한글화가 진짜 오래걸릴듯하네요...ㄷㄷ
출처:http://www.playwares.com/xe/2891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