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진(본명 박명은·25)의 근황이 화제다.
21일 진의 개인 SNS 스토리에는 "자칭 미인 알바생 출첵", "사장님 저 언제까지 출근해야 하죠…아냐 그래도 재밌엉^^! 알바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제가 탈출~헷"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진은 지난 15일 개업한 어머니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다. 개업 3일 전 진은 "다음 주 저희 어무니가 조그마하게 가게를 오픈하십니다"라며 "오븐 스파게티 집이고요. 엄마라서가 아니라 정말 맛있어요ㅎㅎ (사랑이 느껴져서 더 맛있나 봄) 지나가다가 보시면 들려서 드시고 가세요 히히. 일부러 와주시면 더 감사하고요"라고 가게를 홍보한 바 있다.
출처 | https://entertain.v.daum.net/v/202202220700064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