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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님이 글을 또 남기셨네요;;
게시물ID : humorbest_496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을™
추천 : 32
조회수 : 4511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7/21 12:54:52
원본글 작성시간 : 2004/07/21 09:34:05
[유머자료게시판에서 옮겨진 게시물입니다]

Name 박지은 Subject 아... 제가 로그인하지 않고 제이름을 써서 사람들이 안믿는군요.. 제가 강제 해직되면서 직원로그인페이지자체를 들어가지 못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믿지 못하시는군요 곧복직하게 되면 그때다시 로그인해서 사과글 올리죠 그럼데죠? 술먹구 주절주절 떠들어서 미안합니다 근데 솔직히 피해자라구 하는분들이 쓴거보면 너무나 일방적으로 쓴거같군요 피해자라면 우리가 더 피해자인데... 솔직히 술먹구 머리 하는거 쉬운줄아세요? 여러분들 생각은 디자이너는 프로니까 술먹구도 잘해야한다라구 생각하실지모르지만 저희도 사람입니다. 제발 부탁이니 같은사람이라는 입장에서 다시한번 이해 부탁드려요 잘린 귀는 본인에게 직접줄려다가 보고놀랄까봐 그냥 버린겁니다. 다들 그렇게 하셨을꺼에요 안그래요? 아주조금이지만 살점이 떨어지면 누구나 놀래자나요? 글고 무료이용권 은 본인이 직접선택하신거에요 저희가 막준거 아니라구요.. 아.. 머리아파... 제가 얼마나 울고있는지 여러분은 모르시죠? 괜히 우노사람들한테도 미안하고 원장님이 하란데로 한거뿐인데 ... 정말미안하다구요 여러분이 욕할때마다 제가슴에는 상처가 늘어갑니다.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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