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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뻐5 주인찾아드렸어요!
게시물ID : humorstory_3714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쾌걸조루다
추천 : 0
조회수 : 2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25 22:54:06
기분이좋았음으로 음체를쓰게씀!

오늘부터 시작되는 주간근무를위해

어제미리 회사기숙사에 들어가려했음

버스를탔음

버스를타고난뒤 얼마지나지않았음

여성분이 버스에타시는거였음

그냥흘쩍쳐다보다가 졸려서 잠들었음

자다가 목적지에 딱하고 도착을했음

그래서 벨을누르고 내리려고했음

그런데 그 여성분깨서 아이뻐를두고가셨음

아이뻐를들고 버스에서 막상 내렸음

슬쩍보니 전면유리가 파손이됬음

주인에게 전화가오기까지 기다렸음

그러자 어느번호로 아이뻐에 전화가왔음

여성분이셨음

그래서 내 위치가어디에있다고했음

그자리에서 기다리겠다했음

그러자 여성분이 감사한다했음

그리고 몇분뒤 택시가왔음

아이뻐에 문자로 4100원이 결제가 됬다고 문자가왔음

그리고 여성분을딱만났음

아이뻐5를 여성분에게 돌려줬음

여성분이 감사하다며 뭐라도 사주겠다하셨 음

나는 괜찮다고했음 조심히들어가라했음

막상 분실폰을줏었을때 많은생각이났음

그러고보니깐 오늘 월급들어온날이었음

내일폰을바꾸러가야겠음



음체를써서 조금 예의가 없어보이게된것

죄송합니다ㅠㅠ 여성분이쁘셨는데..

아! 그리고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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