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도 국민발안 도입해야한다.
국민발안으로 반도의 힘 없고 구심점 없는 아르바이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최저임금 200만원 도입이라고 법안을 내기라도 해야지
이런거 대신하라고 정치세력 있는건데. 서민 대변하는 정치단체가 있냐?
민주정권 10년 동안 서민들 등 좀 따시게 만들어줬냐?
전혀 아니지. 미친 등록금 뛴거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사학법 개정 못했지
특히 노무현은 국민들이 힘 모아서 탄핵도 막아줘
열린우리당 과반의석 만들어줘 뭘 더 어떻게 국민이 더 해줘야 하냐?
근데 부동산 투기 못 막아서 자본주의의 가장 추악한 산물인 불로소득 격차 더 벌려놨지
사학법 개정도 못해! 무능한 것들.
민주세력 전혀 서민들한테 도움 못 된다.
국민발안 도입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관심 받아서 좀 더 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한 달에 88만원?
장난하나? 그 돈가지고 방 값내고 식대내고 가능할 꺼같냐?
지금 돈 주는 최저임금은 그 돈가지고 살아가는
아르바이트 프리타들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며 그 어떤 희망도 바라 볼 수 없게 됬다.
19세기 산업혁명 초기 자본주의 시대의 상황과 똑같다.
딱 노동의 재생산성을 위한 최저금액만을 준체로 저임금 강도 높은 노동.
이렇게 사회가 굴러가니까.
잉여들 다 한강에서 뛰어내리고 목 메달고 허리 구부정한 노인들 폐지 주우러 다니는 거 아니냐.
저출산 당연하지 내 한 몸 책임지기도 힘든데 내 자식을 어떻게 책임져.
잔인한 꼰대새끼들. 제발 좀 위선 떨지말고 살아라.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