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에 오니까 타이밍 맞춰 신호가 왔음
이것부터가 징조가 좋았음
여튼 응가를 쌋는데 끊김 한번 없이 오로치마루를 똥구멍에서 소환함.
한번에 확 나온것도 아니고 똥오줌의 신깨서 희열을 느끼라고 어느정도 시간을 주면서 뱉어냈음
이것이 희열1
똥 닦는데 3초도 소비하지 않았음.
이것이 희열2
그리고 내리는데 젠장 오로치마루가 지하세계는 싫다며 이색희가 물들을 모두 막아내며 뻐팅김.
할 수 없이 뚜러뻥을 들고 펌프질을 하는데 더이상 버티질 못하고 밑으로 가버림
근데 이게 후루둑둑하면서 쑤욱 빨려내려감
이것이 희열3
이 희열을 느낄때 마다 똥게에 올릴 걸 생각했고
정말 똥게는 오유의 배변욕같은 존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