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갔다온 사이에 문짝 보니까 차키 같은걸로 긁은 자국이 쫙~ 그것도 한쪽도 아니고 양쪽에...
경비원도 여기 CCTV 없어서 잡기 힘들거라고 하고... 일단 경찰에 신고접수하고 보험회사에 전화하니까
이 경우에는 범인을 잡을 가능성이 희박해서 청구를 그쪽으로 돌릴 수가 없다고... 입수금 650불 내라고 하고...
제 차가 수리점에 있어서 어머니차 끌고 갔는데 하필 ㅎㅎ... 긁을려면 차라리 내껄 긁지
전해지지도, 한국인도 아니겠지만 일단 한마디만 하자면
개새X야 더도 말고 나중에 니도 똑같은 꼴 당하고 범인 못찾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