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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전 1·2호기 ‘균열 보수’…“국회 현장조사 필요”
게시물ID : fukushima_4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ma
추천 : 1
조회수 : 362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10/02 19: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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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을 멈춘 경북 경주의 월성원전 1호기뿐 아니라 지금 돌아가고 있는 월성 2호기에서도 쓰고 남은 핵연료를 보관하는 저장조에서 균열이 확인됐습니다.

환경단체 등은 방사성 오염수가 흘러나왔을 수 있다면서 현장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후략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34627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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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23:21:25추천 1
댓글 1개 ▲
pema
2022-10-03 07:55:59추천 0
지금은 또 다른걸로 문프 저격중이죠 윤건에 붙은 것들이

돌아가는 상황 지켜보면서 촛불집회 지역에서라도 조금씩 참여할려고 생각중입니다
2023-06-28 13:26:53추천 0
지랄하고 자빠진 국짐당이네. 더구나 월성원자력발전소를 허술히 관리하니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유출을 우려있어.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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