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20여개국의 인권기구 연합체인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가 정기 등급 심사에서 한국 국가인권위원회에 ‘등급 보류’ 판정을 내렸다. 인권위가 등급 결정 보류 판정을 받은 것은 2004년 ICC 가입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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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51211221&code=940100
당연한거 아닌가?
수장부터 국가기관의 비호로 인해 태어났는데..
귀태(鬼胎) 라는 단어는 현 정부에 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