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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96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ㅡㅡΩ
추천 : 11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09/12/13 00:25:29
자취생인데요.
주인집 아줌마가 절 너무 힘들고 속상하게 합니다.
계약할땐, 온갖 감언이설로 꼬셔놓고
막상 와보니
방도 일층아닌 이층으로 주고, 시설도 더 후지고
약속했던 기계들(냉장고,세탁기등등)도 없고,
따뜻한 물 안나오고,,,관리비도 더 나오고.
이제 계약 끝나서 두달 정도 밖에 안남았는데
가기전에 복수 한번 해드리고 가고 싶어요.
그런식으로 학생 등치면서 장사하지 마시라고.
오유님들 좋은 방법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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