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다니는 까만연탄 입니다....

1년 비정규 지내다가 1년째때 시험쳐서 합격하면

다시 또 1년 비정규 지내다가 2년째때 별다른.사고 없으면 

정규직이.된다고 하는.그런 곳을 다니고 이제 1개월째입니다

........

사고요...?

제가 만드는대.핸드폰 액정인대

이게 복불복임...

0.3미리 글라스 옴기고 하는건대...

10년을 하던 1개월을 하던 깨먹는건 어쩔수 없는...


그런거임.그냥  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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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다녀야 할까요....

처음에는 좋다고 생각했는대  2년 비정규직에

정규직 50% 라는게 너무.걸리네요....


일단 다니면서.틈틈히.다른.좋은곳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후.......


나는 좆뻐지게 일하는대  짬좀 된다고 뒤에서 노닥거리는

씹새들보면 진짜 때려치고 싶음.....

직장이. 호불호가 너무 쎔..

빡센건 완전 빡세고...

쉬운건 완전쉽고....


완전쉬운거...

엘리베이트.앞에서.기다리다가 무전으로 뭐.달라고하면

그거 올려주는게 끝....


후 ..ㅠㅠ


더 좋은 직장을.위해서.오늘도 참고 밤을 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