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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71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ky?★
추천 : 4
조회수 : 75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3/26 05:56:10
내가 상병때였다..
분대장이 아침점호전 아픈곳 있냐고 물어봤다.
아무도 아픈곳이 없다고 했는데 내후임 한명이
안색이 안좋았다.
그래서 분대장이 직접 이름부르며 너 어디 아프냐?
물어 봤더니 이놈이 아프진 않지만 머리가 조금 아픕니다!
순간 우리 생활관 빵터짐 ㅋㅋ
분대장이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않았다는 김상혁이냐?
그후에 후임 별명은 김상혁이 되었다는 그런 이야기. .
쓰고나니 재미없는듯 개웃겼는데 당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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